보통은 출산할때 친정쪽으로 가는데...역시 아들이였군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안영미가 엄마가 됐다. 6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안영미는 4일 아들을 건강하게 출산했다. 안영미는 남편의 돌봄을 받으며 안정을 취하고 있다. 안영미와 남편은 가족, 지인의 축하와 축복 속 결혼 3년 만에 세상

안영미, 2세는 아들…남편가족 축복 속 건강한 출산 : 네이트 연예

아들인줄알고 미국간거자나 ㅋㅋㅋㅋㅋㅋㅋ 

축하합니다~ 국적은 한국인가요~?

아드님께서는 군 면제이신걸까요?

추카하고 건강챙기시고 애 최대한 케어할만큼해주고 방송해줘요요
누구처럼 자리뺏길까봐 100 일도 안되서 방송하고 슈돌에 나오지말구요..

생각해보면 소름돋을 정도로 계획적이네

딸이었으면 굳이 외국나가서 출산을 했을까?  아닐걸 나중에 병역면제를 위한 포석 이었겠지 그래서 욕을 먹었던거고 미국에서 계속 생활을 한다면  원정출산 이라고 욕한 내혀를 내 스스로 뽑겠다

이제 한국에서 돈벌어먹기 힘들어졌네

원정출산 맞네 역시 그냥 미국에서 애 잘 키우시고 라디오스타엔 돌아오지 말길 

언어도 안통하고 보험도 안되고 산후조리원도 없는 미국에 왜가겠어요.. 그리고 윗댓처럼 보통은 친정에 있죠.. 원정출산 맞죠뭐 생난리를 치더만 그냥 남편한테 가는거라고 고소할거라고... 오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