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라고 못 할 이유도 없고
사실 지금 그 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들도
뭐 딱히 자격 있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정치계에 뛰어들었다가 혹시나
나중에 욕 먹거나 정치적으로 물드는?그렇게 되는 경우 있을까봐 걱정도 되긴 함

한눈에 보는 오늘 : 정치 - 뉴스 : 박 &quot;이번 차관 중 제일 탁월한 인사&quot;안 &quot;체육계 현안 해결 노력 흔적 없어&quot;한국의 ‘역도 전설’ 장미란 용인대 체육학과 교수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 깜짝 발탁된 것을 두고 야권에서도 엇갈린 평가가 나오고 있다.3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지원 전 국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