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가 왜이래. 아이씨 진짜..ㅡㅡ,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뉴스엔 서유나 기자] 윤해영이 시모 최명길이 만취한 틈을 타 스킨십을 했다. 7월 2일 방송된 TV조선 주말미니드라마 &apos;아씨 두리안&apos;&#x28;극본 임성한 / 연출 신우철, 정여진&#x29; 4회에서는 두리안&#x28;박주미 분&#x29;, 김소저&#x28;이다연 분&#x29;가 단씨 집안에 눌러앉게 

시모 동성애 짝사랑 윤해영, 최명길 만취한 틈에 야릇 스킨십 &apos;아씨 두리안&apos;[어제TV] : 네이트 연예

아씨 드러라.. 무지개들만 신나서 보겠네

기사도 쓰지마라. 청소년들도 다보는데 도움1도 없는 
쓰레기드라마 노출하지마라
배우들 작가 제작진들 반성해라

이재명이 원하는거 아니냐
1찍들이 좋아하는드라마

와 지금 내가 뭘 본거지? 공중파에서 이래도 되나! 막나가네.

와 글만 봐도 불쾌해.. 이건 좀..

시엄마에게
저런감정이 들수가
없음

한번도 이 드라마를 본 적도 없지만 앞으로도 보도싶은 마음 또한 털끝만큼도 없음. 진짜 전파낭비도 아니고... -_-;;

드라마가 왜이래. 아이씨 진짜..ㅡㅡ,

아씨 드러라.. 무지개들만 신나서 보겠네

기사도 쓰지마라. 청소년들도 다보는데 도움1도 없는 쓰레기드라마 노출하지마라 배우들 작가 제작진들 반성해라

에고 망조구나ᆢ

이재명이 원하는거 아니냐 1찍들이 좋아하는드라마

와 지금 내가 뭘 본거지? 공중파에서 이래도 되나! 막나가네.

와 글만 봐도 불쾌해.. 이건 좀..

시엄마에게 저런감정이 들수가 없음

한번도 이 드라마를 본 적도 없지만 앞으로도 보도싶은 마음 또한 털끝만큼도 없음. 진짜 전파낭비도 아니고... -_-;;

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