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친건 안타깝다만, 장난 친 여학생 측에서 보험처리해 준다는데
운전자 과실을 주장하다니 돈에 환장한건가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도로 위에서 장난치던 한 학생이 지나가는 차에 달려들어 다쳤는데, 다친 학생의 부모가 차주에게 과실이 있다고 주장해 답답하다는 한 운전자 사연이 전해졌다. 28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는 &apos;장난치던 남학생이 지나가는 블박차 바퀴에 발목이 밟힌 사고

[영상]도로서 장난치던 학생, 지나던 차에 &apos;쾅&apos;…부모 &quot;운전자 책임&quot; : 네이트 뉴스

운전자는 운전면허 시험쳐서 면허를 따지요.. 그리고 차를 사면 책임보험과 자동차보험을 들지요 그리고 혹시나하는 마음에 운전자보험도 들어요... 또한 블랙박스도 달아요..
그런데!!!   보행자들은 뭘 했을까요?? 
이런 상황이 계속 나오면 보행자도 "보행자면허시험" 쳐야하는것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한쪽만 법규에의한 질서를 지킨다고 이런일이 줄어들까요?
그 아이의 부모들도 운전을 하겠지요!!!
미리미리 빵빵빵

다친건 안타깝다만, 장난 친 여학생 측에서 보험처리해 준다는데 운전자 과실을 주장하다니 돈에 환장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