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x29; MBN 보도국 이연제 기자가 세상을 떠났다. 24일 MBN에 따르면 고 이연제 기자는 최근 지병을 치료하기 위한 수술을 받은 뒤 깨어나지 못하고 23일, 만 26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고 이연제 기자는 1996년생으로

&apos;미코 출신&apos; MBN 이연제 기자 사망, 마지막 게시물 &apos;먹먹&apos;…향년 26세 : 네이트 연예

가는데 순서 없다지만 학벌 미모 나이
그동안 노력했던 시간들..넘 허무하네

부디 하늘에서는 행복한일만 가득하길기원합니다

마스크예쁜데  헐 지병을앓고있었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의사 오진사고있었는지  확인해야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슨 지병이 있으셨길래 꽃다운 나이에 안타깝네요ㅜ

참 하늘도 무심하다.. 열심히 살고자하는 사람은 데려가고 진짜 데려가야하는 사회에 쓸모없는것들은 안데려가는지... ㅠㅠ 

너무 젊다 ㅠㅠ

가는데 순서 없다지만 학벌 미모 나이 그동안 노력했던 시간들..넘 허무하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ㅠㅠ

부디 하늘에서는 행복한일만 가득하길기원합니다

고인의명복을빈니다 아깝다

별걸 다 기사로쓰네

마스크예쁜데 헐 지병을앓고있었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의사 오진사고있었는지 확인해야한다

의료사고잖아. 딱봐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슨 지병이 있으셨길래 꽃다운 나이에 안타깝네요ㅜ

참 하늘도 무심하다.. 열심히 살고자하는 사람은 데려가고 진짜 데려가야하는 사회에 쓸모없는것들은 안데려가는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