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를 계속 퍼트리고 주입 시키고 안방 티비 드라마
오락 프로그램에 슬슬 등장하고 한자리 하면서
동성애를 당연하게 여기고 긍적적으로 받아 들이게 하려는게 그들의 어젠다 이다
다음세대 아이들이 걱정이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동아닷컴] 윤해영이 임성한 작가와 재회 소감을 밝혔다. 22일 오후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아씨 두리안’&#x28;극본 임성한 연출 신우철 정여진&#x29;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박주미, 최명길, 김민준, 한다감, 전노민, 윤해영

&apos;고부간 동성애&apos; 윤해영 &quot;모두를 충격과 혼란에¨분란의 아이콘&quot; &#x28;아씨 두리안&#x29; : 네이트 연예

아니!!!!!! 이제 대본 안쓴다며???? 소재도 진짜 지같은 걸 들고 나와서......... 절필 한다더니 대체 왜 다시 나온거야???

절필한다더니.. 더 미쳐서 왔다는… ㅋ…

조선이 조선했네 김성한작가??와
TV조선 어떻게 이렇게 잘맞을까^^

예전에 90년대 임성한작가가 쓴 보고또보고에서
금주라는 첫째딸 역할까지 잘해놓고 왜 이번엔 시어머니한테 사랑에 빠지는 역을 맡았지?? 이해안되네

야동을 이젠 드라마로 만드네..
이런걸 방영하는 방송국도 문제다

동성애를 계속 퍼트리고 주입 시키고 안방 티비 드라마 오락 프로그램에 슬슬 등장하고 한자리 하면서 동성애를 당연하게 여기고 긍적적으로 받아 들이게 하려는게 그들의 어젠다 이다 다음세대 아이들이 걱정이다

아니!!!!!! 이제 대본 안쓴다며???? 소재도 진짜 지같은 걸 들고 나와서......... 절필 한다더니 대체 왜 다시 나온거야???

절필한다더니.. 더 미쳐서 왔다는… ㅋ…

티비조선답다 ^^

조선이 조선했네 김성한작가??와 TV조선 어떻게 이렇게 잘맞을까^^

예전에 90년대 임성한작가가 쓴 보고또보고에서 금주라는 첫째딸 역할까지 잘해놓고 왜 이번엔 시어머니한테 사랑에 빠지는 역을 맡았지?? 이해안되네

야동을 이젠 드라마로 만드네.. 이런걸 방영하는 방송국도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