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몰랐으니 천만다행이다!
만일 차주가 그대로 부딪히고도 갈 길 가지 않고, 충돌순간 자기도 모르게 급브레이크를 밟거나 핸들을 꺾었으면
달리던 차들이 뒤엉겨 대형 교통사고 나서 수많은 귀한 인명들이 희생되었을 것이다.
참으로 운이 좋아서 한낱 짐승인 고라니만 죽고 그 누구도 사고나지 않고 사망하지 않았다.
차주 분 정말 다행이다.
차도에서 짐승과 충돌하면 절대 급브레이크 밟지 말고 핸들 꺾지도 말아야 할 것을
방송에서도 철저히 홍보하고 교육해야 한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고라니 사체를 차량 앞 범퍼에 끼운 채 다음 날까지 돌__닌 차량의 모습이 공개돼 온라인에서 논란이 거세다.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apos;사고 난 거 모르는 차주&apos;라는 제목과 함께 앞 범퍼에 고라니 사체가 끼인 차량을 찍은 사진 2장이 올라왔다. 사

범퍼에 고라니 낀 채 돌__닌 운전자…&quot;음주운전, 정신 이상 아냐&quot;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고라니 사체를 차량 앞 범퍼에 끼운 채 다음 날까지 돌아다닌 차량의 모습이 공개돼 온라인에서 논란이 거세다.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apos;사고 난 거 모르는 차주&apos;라는 제목과 함께 앞 범퍼에 고라니 사체가 끼인 차량을 찍은 사진 2장이 올라왔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