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이하나 기자]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풍자가 ‘또간집’ 촬영 1년 만에 40kg가 쪘다고 고백했다. 지난 6월 20일 유튜브 채널 ‘재밌는 거 올라온다’의 콘텐츠 ‘아침 먹고 가’에는 풍자가 출연했다. 풍자를 깨운 장성규는 풍자가 진행하는 유튜

풍자, 1년만에 40㎏ 폭풍 요요 &quot;또간집이 인생 망쳐&quot;&#x28;아침먹고가&#x29; : 네이트 연예

가족도 안보는데 시청자들은 오죽하것냐..

이 사람 출연시키는 제작진을 도저히 이해할수 없음.  

근데 이분은 뭔데 방송에 나오는거예요? 겉은 여자일지언정 목소리는 너무 걸걸 이상 남성스러워서 뭔가 불편함.

보기싫다..진짜,

너랑국주늕나오지마라

가족도 안보는데 시청자들은 오죽하것냐..

저거로 돈번거아님?

하리수는 이쁘기라도했지

이 사람 출연시키는 제작진을 도저히 이해할수 없음.

근데 이분은 뭔데 방송에 나오는거예요? 겉은 여자일지언정 목소리는 너무 걸걸 이상 남성스러워서 뭔가 불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