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애매해. 아니면 아니라고 말하겠지. 맞다고 확실히 답했구만. 그리고 쟤 연애가 뭐 대수냐. 

한눈에 보는 오늘 : 영화 - 뉴스 :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박서준&#x28;35&#x29;이 유튜브 크리에이터 겸 가수 수스&#x28;본명 김수연·29&#x29;와의 열애설에 대해 명확하게 인정하지도 부인하지도 않으면서 기정사실로 이어지는 모양새가 됐다.21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apos;콘크리

과거 교제설 즉각 부인했던 박서준 &quot;수스와 열애? 사생활 공개 부담&quot; 애매한 답변 [MD현장] : 네이트 연예

열애아니면 즉각 아니라고 부인하는게 국룰.
사생활공개부담은 사귀는건맞는데 인정하긴 싫다 이거죠

기자만 그렇게 느낀다ㅋㅋㅋ 다 맞네 맞아 하고있는데 뭐래ㅋㅋㅋㅋ

뭐가 애매해. 아니면 아니라고 말하겠지. 맞다고 확실히 답했구만. 그리고 쟤 연애가 뭐 대수냐.

열애아니면 즉각 아니라고 부인하는게 국룰. 사생활공개부담은 사귀는건맞는데 인정하긴 싫다 이거죠

기자만 그렇게 느낀다ㅋㅋㅋ 다 맞네 맞아 하고있는데 뭐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