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김선호 개불쌍하네 엄연히 피해잔데 아직도 이미지 어쩌구 하면서 배우 끌어내릴 생각하고 있다니ㄷㄷ 이래서 진짜 잘못한거 아니면 사과하지 말란 소리 하나봄

한눈에 보는 오늘 : 영화 - 뉴스 :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선호&#x28;37&#x29;가 &quot;경황이 없었던 논란, 더이상 폐 끼치고 싶지 않았다&quot;고 말했다.액션 누아르 영화 &apos;귀공자&apos;&#x28;박훈정 감독, 영화사 금월 제작&#x29;에서 코피노 출신 복싱 선수 마르코&#x28;강태주&#x29; 주변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정체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