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해서 효과 있으면 무조건 해야할듯
새들은 머리박으면 거의 죽는데 ㅜ
사실 쟤네 사는 공간에 우리가 와서 건물 지어놓은 건데
같이 살지는 못하더라도 새들한테 도움되면 해야지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유리벽에 충돌한 것으로 보이는 새의 흔적이 남아 있다. 국립생태원 앞으로 모든 공공기관에서 유리벽 건물이나 방음벽을 지을 때 조류 등 야생 동물의 충돌 피해를 막기 위해 점이나 선형 무늬를 적용해야 한다. 환경부는 “투명창 및 방음벽, 수로 등 인공구

저렇게 해서 효과 있으면 무조건 해야할듯 새들은 머리박으면 거의 죽는데 ㅜ 사실 쟤네 사는 공간에 우리가 와서 건물 지어놓은 건데 같이 살지는 못하더라도 새들한테 도움되면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