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생각할때 자신의 배려가 작다고 생각 하시겠지만 반태훈 씨는 그 작은 배려 덕분에 큰 기적을 보게 되었습니다, 모든이에게 본보기 되어주시는 모습을 솔선수범으로 보여셔서 감사드립니다.

사회 뉴스: 지난 5월 19일 오전 서울 충현동에서 상가에 들어서다 갑자기 주저앉아 일어나지 못하고 위험한 상황에 처했던 독거노인 반태훈 씨. ″기초생활수급자다. 119 부르지 말아달라″는 반씨를 근처 안경점 사장인 김모 씨가 20만원을 쥐어주며 도왔다. 사진 J... 

&quot;돈 없다, 119 부르지마라&quot; 주저앉은 노인에 20만원 건넨 女 정체 | 사회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지난 5월 19일 오전 서울 충현동에서 상가에 들어서다 갑자기 주저앉아 일어나지 못하고 위험한 상황에 처했던 독거노인 반태훈 씨. ″기초생활수급자다. 119 부르지 말아달라″는 반씨를 근처 안경점 사장인 김모 씨가 20만원을 쥐어주며 도왔다. 사진 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