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상대적인거임 . 베네수엘라 판자촌 드립처럼. 킴이 아무리 돈이 많아도 자기보다 돈도 더 많은데 애들은 순딩이고 남편이랑도 알콩달콩한 사람들에 비하면 힘들수 있눈거임.  시터랑 가정부가 있어도 남편이 오늘도 애기들 돌보느라 수고했다 사랑한다 한마디 해주는게 다 정서적 안정이고 행복임. 그리고 육아난이도는 애바이애여서 순딩이랑 금쪽이랑은 하늘과 땅차이. 

해외 뉴스: [TV리포트=이수연 기자] 셀럽 킴 카다시안이 대중의 비판을 받고 있다. 최근 킴 카다시안은 팟캐스트 &apos;On Purpose&apos;에 출연해 4명의 자녀를 둔 &apos;싱글맘&apos;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육아가 너무 힘들어서 울면서 잠에 든다고 밝혔다. 그러나 ... 

킴 카다시안, 육아 고충 토로하자…대중 &quot;유모도 많으면서 쇼한다&quot; [할리웃통신] | 해외 : 네이트 연예

한눈에 보는 오늘 : 해외연예 - 뉴스 : [TV리포트=이수연 기자] 셀럽 킴 카다시안이 대중의 비판을 받고 있다. 최근 킴 카다시안은 팟캐스트 &apos;On Purpose&apos;에 출연해 4명의 자녀를 둔 &apos;싱글맘&apos;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육아가 너무 힘들어서 울면서 잠에 든다고 밝혔다. 그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