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무더운 더위를 상징하는 현대백화점 앞 조형물들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더위 조장, 지역의 이미지 훼손 및 통행 불편등의 민원으로 제거했다고 하네요.

재밌는 조형물이지만
진짜 너무 더운데 저런 조형물 보면 짜증날것 같긴하네요..ㅋㅋ


사회 뉴스: 2018년 대구 중구 계산동 현대백화점 대구점 앞에 달걀 후라이, 녹아버린 러버콘, 바닥에 녹아 붙은 슬리퍼 등 이색적인 조형물 등이 설치되자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뉴스1 더위에 익어버린 대형 계란후라이, 녹아내린 슬리퍼와 ... 

&apos;녹은 슬리퍼&apos; 없어졌다…&apos;대프리카 핫플&apos;에 쏟아진 비난 뭐길래 | 사회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현대백화점 대구점에 기획한 대프리카 전시. [사진 현대백화점 대구점] 더위에 익어버린 대형 계란후라이, 녹아내린 슬리퍼와 핸드백, 휴양지 의자…. 대구, 더위 상징 조형물 사라져 여름철 아프리카처럼 덥다고 해서 ‘대프리카&#x28;대구+아프리카&#x29;’로 불리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