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볼때 마다 왜 이런게 반복되는걸까 하는 생각이 든다.
CCTV로  찍어도 이러면 좀 더 강력한 처벌해야 하는 거 아닌가?
우리 아이들이  아프지 않게 정말 제대로 방지책 마련해주시오~~

사회 뉴스: 구청 위탁업체 소속으로 일하던 50대 아이 돌보미가 17개월 아기를 학대한 혐의로 입건됐다.대전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17개월 아기를 학대한 지자체 소속 아이 돌보미 50대 여성을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곧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대전 ... 

누워서 발로 퍽퍽…17개월 아기 학대한 지자체 돌보미 | 사회 : 네이트 뉴스

아이의 입장에서 고의성이 충분히 보이는 학대 입니다.

사회 뉴스: 구청 위탁업체 소속으로 일하던 50대 아이 돌보미가 17개월 아기를 학대한 혐의로 입건됐다.대전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17개월 아기를 학대한 지방자치단체 소속 아이 돌보미 50대 여성을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곧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구청 위탁업체 소속으로 일하던 50대 아이 돌보미가 17개월 아기를 학대한 혐의로 입건됐다.대전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17개월 아기를 학대한 지방자치단체 소속 아이 돌보미 50대 여성을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곧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런 기사볼때 마다 왜 이런게 반복되는걸까 하는 생각이 든다. CCTV로 찍어도 이러면 좀 더 강력한 처벌해야 하는 거 아닌가? 우리 아이들이 아프지 않게 정말 제대로 방지책 마련해주시오~~

아이의 입장에서 고의성이 충분히 보이는 학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