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의식하는....
허식에 찌든...
참 볼품없는 쓰레기 자존감으로 ...
인생 피곤하게 사는 나라가 우리나라이다.
남이 하면...어쩌구 저쩌구..하면서...
상당히 힘들게 남의식하며.. 사는 나라이다.
.
남이 부자이든. 가난하든...
밥을 먹든.. 빵을 먹든...
부모가 당당하게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야 하는데..
이건 뭐..  찌질이 부모 모임도 아니고...

사회 뉴스: 일러스트=한상엽“요즘은 개근하면 ‘평일에 놀러갈 형편이 안 되는구나’라고 생각한대요. 그 얘기 듣고 진짜 깜짝 놀랐어요. 우리 땐 개근은 성실과 같은 개념이었는데 요즘은 안 그렇대요.” &#x28;맘카페 회원 A씨&#x29;2019년 말, 초등학생 자녀를 둔 엄마들이 ... 

&apos;개근거지&apos;란 말에 화들짝…초등생 엄마들 부랴부랴 비행기 티켓 예매한 까닭 | 사회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일러스트=한상엽“요즘은 개근하면 ‘평일에 놀러갈 형편이 안 되는구나’라고 생각한대요. 그 얘기 듣고 진짜 깜짝 놀랐어요. 우리 땐 개근은 성실과 같은 개념이었는데 요즘은 안 그렇대요.” &#x28;맘카페 회원 A씨&#x29;2019년 말, 초등학생 자녀를 둔 엄마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