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그때 기억으로 아프다는 사람이 있는데, 본인은 기억이 안나지만 그런가보다하고 사과를 했다. 그로인해 손해 본 자신의 인생에서 쌓아온 노력과 커리어는 아깝고... 상처로  힘들어 했을 다른이의 인생은 아깝지 않은가? 본인은 선택한 행동이지만..  상대는 그 어떤것도 스스로 선택하지 않은 결과다. 다시 만나서 사과받기도 싫을만큼 힘든사람에게 이 입장문은 너무나 잔인한게 아닐까... 내가 친구였다면..  마치..  이제 니가 가해자라고 말하는것처럼 느껴질 것 같다. 

방송 뉴스: [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심은우가 17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apos;세이레&apos;&#x28;감독 박강&#x29;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태어난 지 21일이 채 되지 않은 아기의 아빠 우진&#x28;서현우 분&#x29;이 외부의 출입을 막고 부정... 

심은우, 작심 심경 고백 &quot;사과가 &apos;학폭 인정&apos;돼…악플 처벌할 것&quot;[종합] | 방송 : 네이트 연예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심은우가 17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apos;세이레&apos;&#x28;감독 박강&#x29;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태어난 지 21일이 채 되지 않은 아기의 아빠 우진&#x28;서현우 분&#x29;이 외부의 출입을 막고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