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가해자 역사를 뭍어버리려는 가해자 옹호로 바꾸려는 수장을 국민은 믿지 않는다.
더 글로리 연진이가 나라 경제에 기여한다고 과거는 과거일 뿐 지금 학폭안하고 잘 하고 있지 않냐는..
학폭으로 인한 동은 피해자도 잘 살고 있지 않냐고... 너무한거 아니냐고 고스프레에 얽메이지 말고 사과받지 말고.. 잘 풀어보자는 모양새랑 다르지 않으니..
가해자 옹호주의 정치인들 답다.  


정치 뉴스: &apos;손수 고친&apos; 국무회의 5천자 원고로 &apos;정면 돌파&apos;…&quot;과거에 발목 잡혀선 안돼&quot; &apos;미래 강조&apos; 처칠 어록 인용하고 박정희·DJ 사례도 언급하며 설득 &apos;진력&apos; &quot;반일로 정치적 이득 세력 존재&quot;…&apos;독도·위안부&apos; 등 野 문제제기엔 언급 없어 &#x28;서울=연합뉴스... 

尹 &quot;현명한 국민 믿어&quot;…최장 23분 생중계로 韓日관계개선 설득&#x28;종합&#x29; | 정치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정치 - 뉴스 : &apos;손수 고친&apos; 국무회의 5천자 원고로 &apos;정면 돌파&apos;…&quot;과거에 발목 잡혀선 안돼&quot; &apos;미래 강조&apos; 처칠 어록 인용하고 박정희·DJ 사례도 언급하며 설득 &apos;진력&apos; &quot;반일로 정치적 이득 세력 존재&quot;…&apos;독도·위안부&apos; 등 野 문제제기엔 언급 없어 &#x28;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