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만 유통되는 화장품 브랜드 '식물원'은 우리가 아는 네이처 리퍼블릭에서 기획한 브랜드래요
제조는 대기업도 맡기는 코스맥스라서 충분히 신뢰가 가구요
옛날 미샤 처음 나왔을 때 3300원 이라는 가격 때문에
기존 코스메틱 산업 종사자들한테 엄청 저격 당했던 거 생각나네요
가격=질 이 꼭 성립하는 건 아니니까 가성비 중요시 하는 분들은 다이소 가보셔도 괜찮겠네요
전 다이소가 직접 만든 줄 알고 좀 불안했는데ㅋㅋ 네이처 리퍼블릭에 코스맥스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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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 승부수 통했다…&apos;다이소 화장품&apos;의 반란 [양지윤의 왓츠in장바구니]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사진 픽사베이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등 &apos;뷰티 공룡&apos;들이 장악하던 뷰티시장에서 최근 중소 화장품업체들의 약진이 눈에 띈다. 코로나19 이전까지만 해도 오프라인 점포를 중심으로 한 화장품 구매가 주를 이룬 만큼 자본력을 갖춘 대기업이 유리한 환경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