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단호한 판정과
친절한 규칙 설명으로 친숙해진 오현정 심판이
올해 7월 열리는 여자월드컵에 심판으로 간다고 합니다.
월드컵 심판으로 뛰는 게 꿈이라고 했는데 그 꿈을 이뤘네요

축구&gt;최신뉴스 뉴스: 오현정 심판 제공오현정 심판&#x28;35&#x29;은 누구보다 새해를 기다린 인물이다. 그가 휘슬을 잡으면서 꿈꾸던 무대, 국제축구연맹&#x28;FIFA&#x29; 여자 월드컵이 오는 7월 호주·뉴질랜드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오 심판은 지난달 28일 이번 월드컵 주심으로 내정됐는데, ...

골때녀 심판이 월드컵 간다…꿈을 이룬 오현정 심판 | 네이트 스포츠

한눈에 보는 오늘 : 축구 - 뉴스 : 오현정 심판 제공오현정 심판&#x28;35&#x29;은 누구보다 새해를 기다린 인물이다. 그가 휘슬을 잡으면서 꿈꾸던 무대, 국제축구연맹&#x28;FIFA&#x29; 여자 월드컵이 오는 7월 호주·뉴질랜드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오 심판은 지난달 28일 이번 월드컵 주심으로 내정됐는데,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단호한 판정과 친절한 규칙 설명으로 친숙해진 오현정 심판이 올해 7월 열리는 여자월드컵에 심판으로 간다고 합니다. 월드컵 심판으로 뛰는 게 꿈이라고 했는데 그 꿈을 이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