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전에서의 일로
모든 국민에게 욕을 먹은 그 심판
EPL에서 저번 달 맨유경기에서 나온 오심도
심판기구에서 인정했다고 하네요
그냥 심판자질이 부족한데 왜 쓰는지..

해외축구&gt;최신뉴스 뉴스: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앤서니 테일러. 한국 축구팬들이라면 귀에 익은 이름이 됐다. 바로 카타르 월드컵 가나전 때문이다. 한국은 경기종료 직전까지 2-3으로 끌려가고 있었다. 후반 막판 권경원의 중거리 슛이 가나 수비수에 막히고 골라인을 벗어났다...

가나전 그 심판, EPL에서도 사고쳤다→11월 맨유전서 &apos;실수&apos;→심판기구도 인정 | 네이트 스포츠

한눈에 보는 오늘 : 해외축구 - 뉴스 :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앤서니 테일러. 한국 축구팬들이라면 귀에 익은 이름이 됐다. 바로 카타르 월드컵 가나전 때문이다. 한국은 경기종료 직전까지 2-3으로 끌려가고 있었다. 후반 막판 권경원의 중거리 슛이 가나 수비수에 막히고 골라인을 벗어났다

가나전에서의 일로 모든 국민에게 욕을 먹은 그 심판 EPL에서 저번 달 맨유경기에서 나온 오심도 심판기구에서 인정했다고 하네요 그냥 심판자질이 부족한데 왜 쓰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