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재민 기자] 음바페가 2분 만에 연속 득점으로 프랑스를 살려놨다. 아르헨티나와 프랑스의 &apos;2022 카타르 월드컵&apos; 결승전이 12월 19일&#x28;이하 한국시간&#x29; 카타르 루사일 아이코닉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킬리앙 음바페의 멀티골이 터지면서 경기는 

음바페 2분만 멀티골, 프랑스 극적 동점골 [아르헨-프랑스]

한눈에 보는 오늘 : 해외축구 - 뉴스 : [뉴스엔 김재민 기자] 음바페가 2분 만에 연속 득점으로 프랑스를 살려놨다. 아르헨티나와 프랑스의 &apos;2022 카타르 월드컵&apos; 결승전이 12월 19일&#x28;이하 한국시간&#x29; 카타르 루사일 아이코닉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킬리앙 음바페의 멀티골이 터지면서 경기는 

2골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