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이변이 참 많은데요
모로코의 16강 행을 예상한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피파랭킹2위인 황금세대 벨기에
지난 월드컵 준우승팀 크로아티아
북중미 예선 1위 캐나다와 같은 조가 되었지만
2승 1무로 무패로 조1위 16강을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이름값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모로코가 제대로 보여줬다. 화려한 스펙을 자랑하는 경쟁자들 사이에서 당당히 조 1위로 16강행을 결정 지은 &apos;북아프리카의 돌풍&apos; 모로코였다.ⓒ연합뉴스모로코는 2일&#x28;이하 한국시각&#x29; 0시 카타르 도하의

황금세대도, WC 준우승도 다비켜!…F조 실세는 모로코였다[월드컵 핫이슈]

한눈에 보는 오늘 : 해외축구 - 뉴스 :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이름값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모로코가 제대로 보여줬다. 화려한 스펙을 자랑하는 경쟁자들 사이에서 당당히 조 1위로 16강행을 결정 지은 &apos;북아프리카의 돌풍&apos; 모로코였다.ⓒ연합뉴스모로코는 2일&#x28;이하 한국시각&#x29; 0시 카타르 도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