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해서 아이를 자주 때리는 것은 엄연한 폭력이고 학대지만
따끔하게 제대로 가르치기 위해 정말 필요할 때 1년에 한두 번 매를 드는 것은 훈육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어떠한 이유에서든 아이를 공격하는 행동은 학대이고 용인될 수 없다는 말에 많은 생각이 드네요
매를 들지 않고 훈육할 수 있다면 너무 좋겠지만 그게 과연 수월할런지도 의문..

최신뉴스&gt;전체 뉴스: 〈167〉 매 맞는 아이 한 엄마가 편지를 보냈다. 남편이 아주 가끔 아이를 때린다는 것이다. 평소에는 굉장히 가정적이고 자상하고 아이에게 끔찍이 잘한단다. 그런데 1년에 한두 번은 체벌이라는 이유로 아이를 무섭게 때린다고 했다. 욱해서 아이를 자주 ...

훈육한다며 아이를 때리는 부모[오은영의 부모마음 아이마음]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종합 - 뉴스 : 〈167〉 매 맞는 아이 한 엄마가 편지를 보냈다. 남편이 아주 가끔 아이를 때린다는 것이다. 평소에는 굉장히 가정적이고 자상하고 아이에게 끔찍이 잘한단다. 그런데 1년에 한두 번은 체벌이라는 이유로 아이를 무섭게 때린다고 했다. 욱해서 아이를 자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