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위나 성적표 같은 문서를 전문적으로 위조한 일당이 무더기로 붙잡힘
심지어 검거한 사람이 기관이나 회사가 아니라
과외 선생님을 의심한 학생의 어머님...

취업이나 진학을 위해 문서 위조 흔한거였나?
간단한건 20만원부터 200만원까지..
심지어 공공기관, 기업에 제출한건데도 위조 사실 인지 못함

이럴려고 모든 취준생들이 이를 갈고 스펙 쌓는게 아닐텐데..
나같으면 위조해서 취업해도 불안해서 못살 것 같은데 대단하다



사회 뉴스: &lt;앵커&gt; 학위나 성적표 같은 문서를 전문적으로 위조한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위조 문서를 먼저 잡아낸 건, 기관이나 회사가 아니라 과외 선생님을 의심한 학생 어머니였다고 합니다. TJB 김철진 기자가 취재 했습니다. &lt;기자&gt; 부잣집 고액 과외를 하기 위... 

엄마가 눈치챈 &apos;현실판 기생충&apos;…학력 위조 무더기 검거 | 사회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lt;앵커&gt; 학위나 성적표 같은 문서를 전문적으로 위조한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위조 문서를 먼저 잡아낸 건, 기관이나 회사가 아니라 과외 선생님을 의심한 학생 어머니였다고 합니다. TJB 김철진 기자가 취재 했습니다. &lt;기자&gt; 부잣집 고액 과외를 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