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에 방송된 ‘골 때리는 그녀들’ 보셨나요?
저는 못 봐서 재방 봤는데 이번 회차 너무 재미있네요.

후반 10분 경기 종료 직전에 홍수아의 얼굴을 맞고
골이 터졌는데 이때 홍수아가 “나 진짜 마지막 코야. 안 돼”라고 호소해서
안타까우면서도 너무 웃겼던 것 같아요ㅎㅎ

얼떨결에 얼굴로 골을 넣은 것도 웃겼는데,
"마지막 코야"라고 유머러스하게 말하는 모습을 보고
성격도 좋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방송 뉴스: 홍수아가 얼굴로 공을 넣고 코가 아파 어쩔 줄 몰라 했다. 10월 12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챌린지리그 불나방 VS 아나콘다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슈퍼리그에서 강등된 시즌1 우승팀 불나방과 8연패에 1승이 간절한 아... 

&quot;코 수술한 사람들 조심해야&quot; 홍수아, 얼굴로 공 넣고 쩔쩔 &#x28;골때녀&#x29;[결정적장면] | 방송 : 네이트 연예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홍수아가 얼굴로 공을 넣고 코가 아파 어쩔 줄 몰라 했다. 10월 12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챌린지리그 불나방 VS 아나콘다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슈퍼리그에서 강등된 시즌1 우승팀 불나방과 8연패에 1승이 간절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