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 119가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 31일까지 1년간 상담한 결과를 보면
344명이 594건을 상담받아,
상당수의 노동자가 복합적인
문제를 겪고 있었다고 해요.

모든 외국인 노동자 고용주가
그러진 않지만, 자신이 우위에 있다고
생각해서 인권 침해를 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정부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인권 침해 피해를
받지 않도록 정책을 만들어야 하는 게 아닐까 생각해요.

사회 뉴스: 이주노동119, 이주노동자 334명 상담결과 발표 “사장님이 우리 욕실을 훔쳐봤고, 우리는 그 농장을 떠났습니다. 그 숙소에서는 더는 불안해서 지낼 수가 없는 것은 우리 잘못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너무나 질렸기 때문에 이 사건에 대해서도, 추가... 

깻잎 4만장 못따면 소쿠리당 월급 깎아도…이주노동자 못떠난다 | 사회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이주노동119, 이주노동자 334명 상담결과 발표 “사장님이 우리 욕실을 훔쳐봤고, 우리는 그 농장을 떠났습니다. 그 숙소에서는 더는 불안해서 지낼 수가 없는 것은 우리 잘못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너무나 질렸기 때문에 이 사건에 대해서도,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