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를 혼자 걷던 20대 여성에게
다가가 팔을 붙잡고, 삼단봉을 휘두른 남성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는데요.

당시 남성은 여성에게 ""때리고 싶은데 때려도 되나""고
말을 하며 욕했다고 해요.

우리나라 치안이 점점 안 좋아지는 것 같아요.
아무리 정신적 질병이 있다고 해도 때리고 싶다고는
마음에 때리는 건 이해가 안 되네요.

경찰 인력을 늘리던지, 아니면 처벌을 강하게 해야
범죄가 덜 일어날 것 같아요.

사회 뉴스: 20대 여성에게 다가가 팔 붙잡고 삼단봉 휘두른 혐의로 기소 가해자는 양극성 정동장애 치료 중 처음 본 여성에게 시비를 걸고 삼단봉을 휘두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 

&quot;때리고 싶은데 되나&quot; 심야 길거리서 처음 본 여성에 삼단봉 휘두른 30대 &apos;집행유예&apos; | 사회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20대 여성에게 다가가 팔 붙잡고 삼단봉 휘두른 혐의로 기소 가해자는 양극성 정동장애 치료 중 처음 본 여성에게 시비를 걸고 삼단봉을 휘두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