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는 반대한 돌고래 관광.
현실은 관광객들 몰리는 추세!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인기가
돌고래 선박 관광으로 번지고 있다고 해요.

선박으로 인해 돌고래의 지느러미가 다칠 수 있고
스트레스 때문에 출산율이 낮아진다고 해요.

그러니 정말 드라마를 재미있게 본 사람이라면
드라마 내용처럼 돌고래들을 학대하는 관광보다는
멀리서 바라보면서 생태계를 보호했으면 좋겠어요!

사회 뉴스: [이데일리 김화빈 기자]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인기가 고래 선박 관광으로 번지고 있다. 정작 우영우가 “선박 관광이 우리의 ‘욕심’이며 멸종위기 동물을 ‘학대’하는 행위”라고 비판한 일이다. “돌고래를 보겠다고 배를 탄 채 돌고래를 쫓__니... 

&quot;학대행위입니다!&quot; 우영우는 반대한 돌고래 관광에 몰리는 관광객[헬프! 애니멀] | 사회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이데일리 김화빈 기자]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인기가 고래 선박 관광으로 번지고 있다. 정작 우영우가 “선박 관광이 우리의 ‘욕심’이며 멸종위기 동물을 ‘학대’하는 행위”라고 비판한 일이다. “돌고래를 보겠다고 배를 탄 채 돌고래를 쫓아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