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징계로 인해 교권 붕괴 가속!
학생이 교사를 때려도 생활기록부에 남지 않고
교사가 학생을 꾸짖으면 학대로 고소하는 문제들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해요.

자유로운 학업 환경도 좋지만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에 대한 훈계까지 막으니
점점 교권이 무너지는 것 같네요.

학교와 교육부가 이러한 문제의 해결 방안에 대해
좀 더 깊이 생각해 보고 확고한 기준을 제시했으면 좋겠어요.

사회 뉴스: 가벼운 징계가 교권 붕괴 가속 선생님에 손가락 욕 발단 급우 간 폭행 초등생 봉사처분… 교사는 충격에 휴직 교사 앞에 두고 교단 드러누운 중학생 ‘막장’ 수업 동영상 SNS에 퍼져 논란 톱 휘두른 초등생도 정학 30일에 그쳐 “문제학생 제지 법적 근거... 

교사 때려도 생기부에 안 남아…꾸짖으면 학대로 고소 &apos;일쑤&apos; [심층기획-교권 무너진 교실의 민낯] | 사회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가벼운 징계가 교권 붕괴 가속 선생님에 손가락 욕 발단 급우 간 폭행 초등생 봉사처분… 교사는 충격에 휴직 교사 앞에 두고 교단 드러누운 중학생 ‘막장’ 수업 동영상 SNS에 퍼져 논란 톱 휘두른 초등생도 정학 30일에 그쳐 “문제학생 제지 법적 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