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외벽이나 상가에 스프레이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그라피티'는 시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데요.

허가받지 않은 그라피티는 예술이 아닌
타인의 재물을 훼손하는 엄연한 범법행위지만, 
처벌 수위가 낮고 단속이 어려워 재발이 잦다고 해요.

제가 허가 구역을 넓히고, 처벌 수위를 높이면,
재발도 낮추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회 뉴스: [머니투데이 박수현 기자]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성동구 뚝섬역 역사 기둥에 그려진 그라피티. /사진=박수현 기자건물 외벽이나 상가에 스프레이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apos;그라피티&apos;가 시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허가받지 않은 그라피티는 인적이 드문 ... 

남의 가게에 몰래 그린 &apos;그라피티&apos;…&quot;예술이라고? 범죄입니다&quot; | 사회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머니투데이 박수현 기자]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성동구 뚝섬역 역사 기둥에 그려진 그라피티. /사진=박수현 기자건물 외벽이나 상가에 스프레이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apos;그라피티&apos;가 시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허가받지 않은 그라피티는 인적이 드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