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이동이 어려운 1급 시각장애인,
화재로 목숨을 잃었다고 해요.

이번처럼 장애인과 노인, 아동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사고는 자주 일어난다고 하는 걸 보면

우리나라는 취약계층의 지원 정책은 잘되어 있는 것 같은데
이를 실행해줄 인력 부족이 문제 같다고 생각해서
사회 복지 관련 인력을 많이 뽑아서 
이런 일이 안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사회 뉴스: [머니투데이 김성진 기자] [혼자 이동 어려운 시각장애인, 화재로 또 목숨 잃어 지원사서비스 있지만 하루 4시간꼴 이용 가능 한계 &quot;경보기 등 설비 오류 잦아 대책마련 시급&quot;] 지난 24일 서울 은평구 한 빌라에서 불이 나 시각장애인 최모씨&#x28;52&#x29;가 ... 

빌라 덮친 화마에 숨진 장애인…&quot;자격증 24개, 열심히 살았는데&quot; | 사회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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