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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찐리뷰]8살 동생을 때려 죽였다고 자백한 언니…범인은 새엄마였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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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따뜻
22.08.06 21:39
아동학대를 받은 아이를 생존자라고 부른다고. 칠곡 계모 학대 사건의 피해자 소리, 소원이 이야기를 담은 꼬꼬무 다시 보니 다시 울분과 분노 차오른다. 여전히 “살려주세요” 하고 외치는 아동 학대 피해자들. 가해자인 부모, 어른들 형량이 너무 말이 안됩니다. 칠곡 계모 징역 15년?, 애를 때려 죽였는데 … 갈수록 늘어나는 아동학대, 이대로 외면하면 안됩니다. 법도 강화해서 학대한 가해자는 영원히 격리 시켜야 함.. #다행이 언니인 소리는 잘 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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