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 복장 지적에 이어 인격성 훈계하는 판사!!
판결 선고하는 날 남색 티셔츠를 입고 방청석 자리에 피고인에게
판사가 뜬금없이 피고인은 옷이 그것밖에 없느냐 하며
피고인의 복장을 타박했다고 해요 ..ㄷㄷ

피고인은 재판 과정에서 어린 시절부터 겪어온 경제적
어려움을 참작해 달라고 말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해요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일부 법원 조직에 깊숙이 박혀있는
권위주의가 문제인 것 같은데

판사님들이 진짜 힘들게 일하시는 건 알지만 그래도
같은 사람으로 권위주의 같은 마인드는 버리셨으면 좋겠어요

사회 뉴스: 피고인 복장 지적에 이어 인격성 훈계 사생활 시시콜콜 따져 묻거나 타박하고, 재판장 심증에 따라 증인신문 유도하기도 “편견에 따른 재판 의심, 신뢰성 저하돼” “피고인, 오늘 무슨 날이에요?”&#x28;판사&#x29; “오늘요? 아, 오늘은 화요일입니다.”&#x28;피고인&#x29; “... 

&quot;피고인은 옷이 그것 밖에 없어요?&quot;…요즘도 &apos;갑질 판사&apos;가 있다 | 사회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피고인 복장 지적에 이어 인격성 훈계 사생활 시시콜콜 따져 묻거나 타박하고, 재판장 심증에 따라 증인신문 유도하기도 “편견에 따른 재판 의심, 신뢰성 저하돼” “피고인, 오늘 무슨 날이에요?”&#x28;판사&#x29; “오늘요? 아, 오늘은 화요일입니다.”&#x28;피고인&#x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