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인가요? 격투기인가요?  엄청아팠겠네요..OTL

그러나 경기 중 아찔한 장면도 있었다. 손흥민이 후반 34분 드리블 돌파를 할 때 파비뉴가 팔꿈치로 손흥민 얼굴을 때렸다. 손흥민은 넘어지면서 왼쪽 어깨에 통증을 호소했다. 주심은 파비뉴에게 옐로카드를 부여했다. 파비뉴는 해리 케인에게 백태클을 가하는 등 상대의 부상이 나올 수 있는 플레이가 많았다.

해외축구&gt;최신뉴스 뉴스: [OSEN=이인환 기자] &quot;파비뉴가 팔꿈치를 무기로 휘두른 것이 아니라 SON이 가서 맞았다&quot;토트넘은 지난 8일 새벽 3시 45분&#x28;한국시간&#x29; 리버풀 안필드에서 개최된 ‘2021-22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에서 손흥민의 선제골이 터져 리버풀과 1-...

&apos;이거 실화냐&apos; 英 심판의 동료 감싸기, &quot;SON이 파비뉴 팔꿈치에 가서 맞았다&quot; | 네이트 스포츠

한눈에 보는 오늘 : 해외축구 - 뉴스 : [OSEN=이인환 기자] &quot;파비뉴가 팔꿈치를 무기로 휘두른 것이 아니라 SON이 가서 맞았다&quot;토트넘은 지난 8일 새벽 3시 45분&#x28;한국시간&#x29; 리버풀 안필드에서 개최된 \‘2021-22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에서 손흥민의 선제골이 터져 리버풀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