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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다 협찬상품 로고 보이게 사진찍는거보고 참 열심히도 산다고 생각했는데 얼마전 아들내미 채드윅 국제학교 가방보이는 뒷모습 찍은사진 올리는거보고 아 이사람은 남에게 보이고싶어서 안달난 사람이다 싶었다

정답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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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로 대회 뛴 것도 아닌데 완주하고도 기뻐하질 않으니 좀 안타깝다 해야하나. 그래도 작년에는 완주 후 표정이 해냈다 하는 뿌듯함이 보여 보는 사람도 좋았는데

대회전에 30키로를 2시간50분만에 뛰었다고 했으니 기대가 있었고 목표가 있었으니 아쉬울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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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보는 재미가있어 기안84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모습 자신과의 싸움도 있지만 응원해 주고있는 팬들 실망시키지 않으려 이악물고 뛴것같다 난 그렇게 보이던데 대단하고 고생많았다 항상 응원한다 기안84 ~

나혼산에서 단독으로 2주에 걸쳐서나 아님 올타임으로 분량 뽑아내는건 기안밖에 없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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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병맛같은 드라마가 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약빤드라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ㄴㅏ재밌음 ㅋㅋㅋㅋㅋ 근데,, 고모,, 부산 사투리 억수로 어색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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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적응없이 바로 마라톤대회출전하고 완주한다는거 자체가 정말 대단하다 볼때마다 운동하고싶은 자극을 팍팍줘서 너무 좋음 응원합니다

감동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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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버서더들은 계약하고 협찬받아 가는데 남편돈으로 vic되서 초청받은게 너무나도 자랑스러운듯

진짜??악 챙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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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공주 더도 덜도 말고 아빠같은 남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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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딸을 낳았어..

그러네요 딸을 낳았네 복숭아 같은 딸 키우면서 한해 한해 느껴보시길..그애도 누군가의 딸이었고 그아이가 6살일때 당신은 20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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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딘 가은 05년생임

숙소에 썸인지 남친인지 데리고 온 걔도 어지간히 무개념이지. 지 혼자 있는 숙소도 아닌데 미친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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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방송 취지에 가장 잘 맞는 출연자가 기안. 오늘 마라톤은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 했다.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기안응원해요

회원님,"전문 작가라더니 알바생이 왔어요"... 예비부부 울리는 '결혼식 아이폰 스냅' 사기, 막을 방법 없을까요?

등록된 썰 123 작성하기

파랑은블루24.11.22 10:17

분명 군인들이 받는 훈련 자체가 예전보다 덜하면 덜했지 더 빡세지진 않은거 같은데.. 심심치 않게 훈련 중 사망사고가 발생하네.. 훈련병 체력이 단련되지 않은 상태면 적절히 제외 시켰다 점차적으로 단력을 시키는 방법을 생각해야지.. 기존 메뉴얼대로 걍 돌린건가... 요즘 갓 입대한 훈련병들 체력이 바닥인건지 아님 군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건지..안타깝다

육군 훈련병 구보하다 또 쓰러져 사망…국방부 "아직 체력이 단련되지 않은 상태"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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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snrxV9124.11.22 13:10

남여공학 전환 논의 중단은 됐던데...이제 시위 후폭풍이 문제네 분명 폭력적 시위에 대한 책임은 누군가는 져야 될텐데 무조건 우린 못해 시전은 좀 아니지 않나? 적어도 망친 행사는 어쩔 수 없다 쳐도 막무가내 락카칠 같은 건 총학 주도하에 지워 보도록 하겠다 뭐 이렇게 말이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님? 저런 태도는 걍 학생회는 그저 학우들 선동은 잔뜩해놓고 책임은 지지 않겠는거지

동덕여대 총학생회 "박람회 손배액 3억 못 내…래커칠에 드릴 말씀 없다"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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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sDcgO924.11.22 11:12

내가 뭘 본건가..어이가 없어 웃음이 터지네..ㅋ 안그래도 카페에서 죽치고 앉아 공부나 노트북하고 있는 사람들도 못마땅한데 프린터기까지 들고 와서 아주 살림을 차렸네 어쩌다 스벅이 1인 오피스가 되어버렸냐... 저 정도면 업무 방해 적용해서 규제 해야 되는거 아님? 가만 두면 냉장고랑 밥솥까지 들고 나타날까 두렵다

"中 아니고 한국 맞냐"…스타벅스에 나타난 '전기 빌런'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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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은블루24.11.22 11:14

이번 의료대란의 찐 혜택자는 따로 있었네 상위권 대학으로 갈아타고픈 의대생들 눈치도 안보고 재수할 시간 실컷 벌었으니 수능 잘봐서 학교 업그레이드하는게 어렵지 않았겠지... 뭐 본인을 위해 준비하고 시험 본걸 탓할 순 없지만 저런 사람들은 의료 파업 명분 삼아 휴학하고 사직한건 그저 구라였다고 밖에.... 의대를 목표로 시험 본 N수생들과 현역들만 억울하게 생겼네

우려가 현실로…'수능 경북 수석은 현역 의대생' 소식에 술렁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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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cYkzun4424.11.22 10:16

일상적인 행동이지만 결과적으로 세균을 부르는 행동이 있는데요 케이크 위에 꽂은 초를 불어서 끌 경우 입안의 세균이 케이크에 퍼질 수 있다고 합니다 ㄷㄷ 그리고 상처난 곳을 후후 불기도 하는데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입안의 세균이 상처 감염의 위험성을 더 높일 수 있어요 책장이나 지폐를 다룰 때 손에 침 묻히는 습관은 말 할 것도 없겠죠.. 칫솔을 컵에 두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아요. 통풍 건조가 잘 되는 곳 두면 좋으니 칫솔 2개를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면 건조하기 편리하겠죠!

세균을 부르는 행동? ‘무심결에 한 이 행동’에 세균 수 14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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